인텔 벗어난 애플, 그리고 맥의 귀환
시겔은 “어느 시점에서 애플은 RAM 및 디스크를 확장할 수 있는 애플 실리콘 기기를 선보일 것이 분명하고, 그렇게 된다면 칩 설계 변경이 불가피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맥 사용자에게 이는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품질의 화상회의 구현을 위해 1천200만 화소 f/2.4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아이폰 11에 탑재됐던 A13 바이오닉으로 이미지를 처리해 일반 웹캠보다 우수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모니터용 웹캠으로는 드물게 고성능 프로세서가 탑재된 이유는 센터 스테이지를 구현하기 위해서다.
한국블로그 사상 가장 긴 배터리 사용 시간. 이토록 놀라운 파워를 이토록 뛰어난 휴대성에 담아 최초로 선보입니다. MacBook Pro 13(2016년 및 2020년 모델) 화면의 실제 대각선 길이는 33.74cm입니다. MacBook Pro 14 및 16의 디스플레이 상단은 모서리가 둥근 형태입니다. 직사각형 기준으로 측정했을 때, 화면은 대각선 길이 기준 35.97cm 및 41.05cm입니다(실제로 보이는 영역은 이보다 좁음). 최대 12개의 Thunderbolt 3 포트가 있는 Mac Pro는 다른 어떤 Mac보다 더 많은 포트를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새 모듈을 추가할 때마다 따라오는 연관 포트를 매끄럽게 통합해 줍니다.
이는 맥OS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아마도 많은 우려와 기대가 교차할 겁니다. 이 시점은 바로 구글과 애플의 위협이 얼마나 거세냐가 결정하지 않을까 싶네요. WIRED Korea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그리고 원래 본체는 일반 고정형인데 사무실에서 쓰는 워크스테이션이라는 점을 감안해 친절하게도 본체 케이스에 바퀴를 달아 이동 편의성을 올려주는 옵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사용하던 레퍼런스 시스템을 자세히 보면 애플이 항상 뛰어난 성능을 구현하는 프로세서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러나 “M1이 지난 1년간 판매된 PC 노트북 칩 98%보다 빠르다”와 같은 오해는 없다. 애플의 안경은 현실 세계 위에 디지털 이미지를 오버레이하는 기술인 증강 현실을 활용한다. 이 회사는 몇 년 동안 아이폰에서 증강 현실을 지원했지만 애플글래스는 이러한 기술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맥북에어는 크게 두 가지 모델로 "맥북에어 기본형"이라고 불리는 i3와 저장용량 256GB인 132만 원인 제품과 "맥북에어 고급형"으로 불리는 i5, 512GB인 172만 원인 제품이 있습니다.
단, 제품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 등 계약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는 제품 수령일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에 교환/반품이 가능합니다. 결제 직접 화면을 보시기 전에 애플아이디 로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다면 로그인을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린 것처럼 파폭 브라우저에서 맥북프로 16인치를 구입했는데요.
맥북프로 16형 M1 Pro, Max
애플이 혁신적인 데스크탑 맥 스튜디오 를 3월 애플 이벤트에서 첫 공개했습니다. 작은 사이즈이지만 전문가를 위한 파워풀한 데스크탑인데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 Macbook Pro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받는 법
보상 판매 금액은 보상 판매 대상이 되는 제품의 상태, 연도,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크레딧으로 보상 판매를 받으려면 19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부가세는 새로 구입한 기기의 총액을 바탕으로 부과됩니다. 일부 매장에서는 보상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매장 내 보상 판매와 온라인 보상 판매 프로그램 간 내용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적용 가능 기기의 보상 판매 및 재활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pple의 보상 판매 파트너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4인치와 16인치로 된 맥북 프로가 나올 것이란 건 이미 수많은 유출 소식을 통해 언급된 바 있다. 복잡한 기술 이야기를 차치하고, 결론적으로 인텔이나 AMD의 기존 프로세서에 비해 M1은 비슷한 스팩에서도 월등히 빠른 속도와 뛰어난 안정성을 보여줬다. 타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끌어다 쓰지 않고 모든 걸 내재화했고, 실험성을 감수하면서도 제품을 구입할 ‘충성 고객’이 많은 애플이기에 가능한 시도였다. 지난해 발표한 AP ‘M1’의 놀라운 퍼포먼스 때문이다. 애플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칩으로 일컬어진 M1은 CPU와 GPU, 메모리를 비롯한 다양한 칩들이 함께 탑재된 시스템 온 칩이면서 메모리 하나를 함께 쓰는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다.
새 Mac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받는 법
하지만 MPX 모듈은 Mac Pro의 통합 구성 요소로 설계되었습니다. 더 큰 방열판을 장착한 폼팩터는 본체의 내부적인 공기 흐름과 힘을 합쳐, 발생되는 열을 조용히 분산시킵니다. 소음을 유발하는 팬을 장착하지 않아 온도는 물론 데시벨 수준도 모두 매우 낮게 유지되죠.
New Mac Studio
최대 64코어 GPU는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고, 최대 32코어의 Neural Engine은 초당 최대 22조 회에 달하는 연산 처리 능력으로 머신 러닝 작업 속도를 크게 높여줍니다. 테스트는 2020년 10월 Apple에서 Apple M1 칩 및 16GB RAM을 탑재한 MacBook Pro 13 시제품을 사용해 진행했습니다. 와트당 성능은 업계 표준 특정 벤치마크를 사용해 측정한 평균 전력 소비량 대비 피크 CPU 성능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테스트 당시 기준 구입 가능한 고성능 노트북 및 데스크탑용 CPU와 비교한 결과입니다. MacBook Air는 주변 환경의 색 온도에 맞춰 디스플레이의 화이트 포인트를 자동으로 조절해줍니다.
Airpods Pro
실제로 ‘왜 아이폰의 사과 로고가 노트북에 박혀있어요? 신형 맥북프로는 소문대로 14인치와 16인치 모델로 구성됐고, 최근 맥북에서 모습을 감췄던 자석부착 방식 전원부 ‘맥세이프’와 HDMI 영상 출력단자, SD메모리 카드슬롯이 부활했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0일 최근 나온 정보들을 종합해 다음 달 열리는 애플 행사에서 공개될 맥 제품을 전망하는 기사를 실었다. 무료 배송으로 받아보거나 재고가 있는 제품은 Apple Store에서 픽업할 수도 있습니다.
Mac Pro 선택하기
또, 무언가 혁신을 원하는 수많은 맥 사용자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발생한 이유에 답은 다음과 같이 간단하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애플은 새 맥과 함께 세계개발자대회 2020에서 공개된 신형 맥OS(운영체제) ‘빅 서’를 정식으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와 공동 개발한 오피스, 포토샵 프로그램도 공개될 전망이다. 애플은 지난 3일 미디어들에 초청장을 보내 오는 11일 새벽 2시(미 서부시간 10일 오전 10시) 미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내 애플파크에서 ‘애플 스페셜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Twelve South Curve Stand Macbook
케이스는 “과대광고가 성능과 효율성의 극적인 향상에 관한 것이라면 애플 실리콘은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는 맥OS가 넥스트스텝라고 불렸고 맥에서 실행되지도 않던 시절부터 맥OS용 개발을 처음 시작했다. 램은 동영상, 사진, 음악부터 모든 컴퓨터 작업에 관여하므로 예산이 허락한다면 최대한 32GB까지 업그레이드하는 게 좋다. 27인치 아이맥은 램을 따로 주문해서 교체할 수 있는 유일한 모델이다.
문제는 M1 Max보다 큰 다이를 만들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기술이 바로 UltraFusion입니다. 테스트는 2020년 10월 Apple에서 Apple M1 칩, 8GB RAM 및 512GB SSD를 탑재한 MacBook Pro 13 시제품을 사용해 진행했습니다. Shadow of the Tomb Raider 1.0.1을 1440x900 해상도 및 품질을 중급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내장 벤치마크를 사용해 테스트했습니다. 테스트 당시 기준 구입 가능한 최고 성능의 노트북용 CPU와 비교한 결과입니다.
애플의 데스크탑
하지만 지금은 앱스토어에서 살 수 있는 주요 앱 중에서 터치바를 안 쓰는 것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개선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오래된 리거시를 바꾸는 것인데, 적어도 맥OS에서는 새로운 입력 방법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봐도 좋겠다. 생각해보면 USB-C 논란도 이제는 큰 의미가 없어졌다. 늘 급한 변화가 입에 오르내리긴 하지만 이유 있는 변화라는 점을 부정하기 어려운 듯하다.
당연히 맥 내부 디스크에 액세스하려면 유효 사용자 인증이 필요하다. 먼저 현재 인텔 기반 맥의 기본 아키텍처를 보면 별도 GPU를 가진 시스템에선 인텔 CPU와 AMD GPU를 그리고 주로 보안 컨틀롤러로 작동하는 애플 T2 칩을 갖춘다. 이 경우 CPU와 GPU는 별도 메모리를 이용해 작동한다. 이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두 메모리간 데이터 전송은 PCI 버스를 이용해 대량 데이터를 처리하기에는 효율이 나빠진다. 조니 스루지 애플 하드웨어 기술 담당 수석 부사장 역시 키노트에서 기술적으로 구체적인 얘기는 하지 않았다.
물론 데스크탑도 이렇게 들고 다닐 수 있으나 일반적인 상황으로 한정한다. 흔히 위와 같은 질문에 ‘집 밖에서 잘 쓰진 않지만, 가끔 카페나 다른 곳에서 작업할 일이 있다는 답변’을 듣는다. 노트와 펜을 들고 가서 다른 작업을 하는 것도 좋겠다. 아니면 둘 다 사는 것도 어떤 의미로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겠다. 만약 집 밖으로 거의 나가지 않는다면 애플 컴퓨터 중 데스크탑을 살펴보자.
Mac Pro
애플이 이달 초 유라시아 경제위원회 데이터베이스에 A2615, A2686, A2681의 3개의 새로운 맥 모델 번호를 등록했다. A2681은 노트북, 나머지 두 개는 데스크톱 컴퓨터로 알려져, 이는 두 개의 맥 미니 모델과 1개의 13인치 맥북 프로일 가능성이 있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애플은 2020년 11월에 보급형 맥 미니를 M1 칩으로 전환했지만, 고급형 맥 미니는 여전히 2018년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된 채 남아 있다.
애플 제품 중에서도 맥에 대해서는 값이 높다는 쪽에 가깝다고 봅니다. 애플은 제품의 값을 높게 잡는 편인데, 그 이유는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설치된 그래픽 카드에 따라 맥 프로는 디스플레이 12개, 5K 디스플레이 6개 또는 Pro Display XDR 6개까지 실행할 수 있습니다. M1 울트라는 최대 4개의 Pro Display XDR 또는 6K 디스플레이를 구동할 수 있으며, 5번째 디스플레이는 최대 4K까지 구동할 수 있습니다.
아직 그래픽 기능에 대한 맥 스튜디오에 대한 결과값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기본 모델인 M1 Max의 경우 맥북 프로에서 32코어 GPU를 사용하는 M1 Max에 대한 결과값으로 유추해 볼 수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애플이 새로운 맥 라인업인 ‘맥스튜디오’를 개발 중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맥 스튜디오는 맥미니와 맥프로 사이의 가격대와 성능을 갖춘 제품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런 작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라면 아마 망설이지 않고 맥프로를 골랐을 것이다. 그러나 과거 모델보다 성능이 오히려 나빠져, 소형 노트북 제품과 같은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갖췄다는 점과 보조 장치를 전부 따로 사야 한다는 점. 내부 제품을 교체하기 어려워진 점 등이 단점으로 꼽힌다.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워 미니 PC라고 불러도 될 정도다.
Apple의 가치관
아이패드 프로는 TV에 연결하면 기본적으로 화면비가 맞지 않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연결한 디스플레이의 화면비가 맞지 않으면 검은색으로 남는 영역이 많이 발생합니다. 아이패드에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면 미러링만 되기 때문에 공간을 활용하는데에도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맥북 에어의 넓은 앱 활용 범위는 아이패드가 계속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장점입니다. 역시 기존 데스크탑 앱 사용이 익숙한 사용자라면 아이패드 프로보다는 맥북 에어가 더 좋은 선택이겠죠.
Touch Id 및 숫자 키패드 탑재형 Magic Keyboard
오늘날 창의적인 영상 편집자들이 필요로 하는 그 모든 것을 갖춘 Final Cut Pro. 혁신적인 동영상 편집 기능, 강력한 파일 정리 기능 그리고 Mac 컴퓨터와 macOS Monterey에 맞춰 최적화된 엄청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신제품 정보는 위즈플랫 공식스토어와 네이버쇼핑 및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썬더볼트 4 독 프로는 썬더볼트 4 포트 3개 등 총 11개의 포트를 탑재해 최적의 연결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 3개의 썬더볼트 4 포트를 제공해 각각 최대 40Gbps의 데이터 전송속도와 최대 8K@60Hz 해상도를 지원한다. 썬더볼트 케이블 1개로 맥 또는 윈도우 기반 노트북 등에 다양한 썬더볼트 디바이스 및 액세서리 연결 확장이 가능하다.
맥북 시리즈 중 끝판 왕인 "맥북프로 16인치"는 13인치의 맥북프로와 비교가 안될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H프로세스의 i7과 i9 CPU를 탑재해 노트북 중 하이엔드 성능을 보여줍니다. 또한 16인치 디스플레이와 커진 부피로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여 그래픽 작업과 영상작업에 날개를 달아 줍니다. 한마디로 맥북으로 주 수입을 발생시키는 분은 맥북프로 16인치가 정답입니다.
부품 가격과 소비자가의 차이를 봤을 때 엄청난 이익을 취하고 있는 건 확실하지만 그만큼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제품 라인이기에 수요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문제가 아닐테니까요. 물론 그만큼 일반 조립 컴퓨터로는 아예 구성 자체가 불가능할 만큼 극소수의 전문작업을 위해 최적화된 맞춤형 워크스테이션이라는 점에서 일반인의 상식으로 보는건 의미가 없을 겁니다. 여기에 나노텍스쳐 적용된 프로 디스플레이 XDR모니터와 프로 스탠드의 가격이 915만원 정도 하는군요. 성능은 좋을수록 좋지만 가격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재 내가 필요한 수준과 용도에 따른 기준을 가지고 제품을 고른다면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바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맥북프로 13인치 고급형 역시 두 가지 제품으로 구분되는데 그 차이는 저장용량 차이입니다. 특히 [아이맥]과 [맥]은 Max OS에 익숙하고 보다 전문적인 작업을 하는 분들이 많이 구입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매직 키보드는 단순히 키보드라기보다 아이패드를 랩탑으로 만들어주는 통합 랩탑 패키지에 가깝기 때문에 이미 ‘랩탑’인 맥북 에어와 간섭이 심하게 일어납니다. M1 맥북에서는 아이패드 수준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누리면서도 기존에 쓰던 앱과 작업 흐름을 전부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컴퓨터 자체와, 특히 맥OS에서 작업이 익숙한 사용자라면 맥북 에어 쪽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애플 펜슬로 그림을 그릴 일이 전혀 없거나, 주로 키보드 사용을 많이 하는 사용자라면 맥북 에어 쪽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